주피터 어센딩 Jupiter Ascending , 2014 제작
- 요약 : 미국 외 | SF 외 | 2015.02.05 개봉 | 12세이상관람가 | 127분
- 감독 : 라나 워쇼스키, 릴리 워쇼스키
- 출연 : 채닝 테이텀, 밀라 쿠니스, 숀 빈, 에디 레드메인
- 줄거리 :
매트릭스의 세계가 우주로 확장된다
지구는 우주의 식민지다
외계 종족의 인간 재배가 시작된다!
목성이 유난히 빛나던 밤, 태어난 ‘주피터’(밀라 쿠니스). 머나먼 은하의 별을 꿈꾸는 그녀의 현실은 이민자 가족들과 청소업을 하는 비루함뿐이다. 그러나 스카이 재커 ‘케인’(채닝 테이텀)이 주피터를 찾아 지구에 오면서 모든 운명이 달라진다. 주피터는 사실 자신이 지구의 주인이며 또한 인간은 아브라삭스 가문이 키우는 농작물 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인류와 세계, 나아가 지구를 구할 주피터가 깨어난다!
네티즌 평점
릴리라엘
평점 2/10
왠지....영화 제5원소 + 가난한 주인공집 찰리와 초코릿 공장 + 공주구해주는 왕자 백설공주 신데렐라 합쳐놓은거 같은..........두나 배...씨는 왜 나오는지 도통 이해가 되질 않는............ㅋㅋ..... 짜증...연발 영화.....
SioN
평점 4/10
세계관 설정은 나쁘지 않지만, 결국 폭팔이 있고 아슬아슬하게 탈출하며 키스로 끝이난다. 워쇼스키 영화가 평범이하로 떨어지는게 안타까울뿐.
멋진녀석
평점 0/10
도저히 내용을 이해할 수가 없는 < 화려한 영상의 미국 막장 가정 드라마 >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클라우드 아틀라스도 재미있게 본 사람이지만 주피터 어센딩은 완전 노답. 외계인을 위한 영화인것 같은 이해불가능한 대화. 화려한 영상미를 자랑하며 진행은 되는데 이해가 안되는 내용. 마치 음소거하고 보는듯한 느낌
수양버들
평점 6/10
화려한 그래픽..나름 볼거리도 있고..그런데..감흥이 없다?? 웬만하면 다 재미있게 보는데..우주장면과 함선만 볼만하고..그리고 배우 게리 올드만이 갑자기 보고싶다..
시락
평점 4/10
엄청난 자본이 아쉽게 소비된 결과물.
각본을 위한 예산에 특수효과의 1/10만 더 썼다면
이런 허접한 결과는 없었을텐데. 이야기의 실패.
왜 수많은 필터링의 기회가 있는 할리우드에서 이런
결과가 나오는가? 그래서 삶이 재미있는거지.
출처 : 다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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