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트 Bright , 2017 제작
- 요약 : 미국 | 액션 외 | 2017.12.22 개봉 | 청소년관람불가 | 117분
- 감독 : 데이비드 에이어
- 출연윌 : 스미스, 조엘 에저튼, 누미 라파스, 루시 프라이
- 줄거리 :
<브라이트>는 태초부터 인간과 오크, 엘프와 요정이 공존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한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수어사이드 스쿼드, 퓨리, 엔드 오브 왓치, 트레이닝 데이 각본가)의 액션 스릴러. 배경부터 성격까지 모든 것이 정반대인 두 명의 경찰, 인간 워드(윌 스미스)와 오크 자코비(조엘 에저튼)가 순찰 중 우연히 정체 모를 어둠의 세계를 발견하고 미래가 뒤바뀌는 평행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사사건건 부딪치는 이들은 이제 파트너가 되어 세상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신비의 매직완드(Magic Wand)를 지켜야만 한다.
네티즌 평점
Supersonic
평점 7/10
떡밥과 설정은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영화 러닝타임에 다담기에 어려워서 그런지 개연성도 떨어짐.
용두사미 같은 영화.
차라리 TV시리즈였으몀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듬.
북두칠성
평점 6/10
오크와 엘프보면서 잠시 눈호강
그런데 별루 의미는 없었음
킬링타임용 추천
sw
평점 5/10
90년대 흑인백인이 파트너로 나오는 흔한 버디캅무비 스타일인데 이제 식상해서 그런지 흑인이랑 오크가 파트너고 기존 흑인역할을 오크가 함. 솔직히 이 영화에 오크랑 엘프가 뭐하러 나오는건지 도대체 노이해
나티
평점 7/10
판타지로 화장한 차별과 불공정에 대한 이야기.. 언더월드가 처음 나왔을때처럼 신선했고 그속에 스며있는 차별에 대한 이야기가 몰입감을 주었음.. 다만 뻔한 전개가 좀 아쉬웠지만..
하늘바람별
평점 6/10
판타지와 현실 액션의 만남. 흥미로움과 독특한 매력의 각본위에 윌스미스를 얹은 것은 좋은 한 수. 중반까지의 액션과 완성도는 놀랍고, 후반부의 맥빠지는 연출은 다소 아쉽다. 기대없이 본다면 즐길만한 영화.
출처 : 다음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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