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The Fast and The Furious 8 , 2017 제작
- 요약 : 미국 외 | 액션 외 | 2017.04.12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136분
- 감독 : F. 게리 그레이
- 출연 : 빈 디젤, 드웨인 존슨, 샤를리즈 테론, 제이슨 스타뎀
- 줄거리 :
최강의 리더 최악의 적이 되다!
마침내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온 리더 ‘도미닉’(빈 디젤)과 멤버들.그러던 어느 날, 멤버들은 도미닉이 첨단 테러 조직의 리더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함께 사상 최악의 테러를 계획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리더의 배신으로 위기에 놓인 멤버들은 한때 팀을 모두 전멸시키려 했던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까지 영입해 최악의 적이 되어버린 도미닉과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앞두게 되는데…
네티즌 평점
고은찬
평점 9/10
시리즈로 8편까지 질질 간거면 지겹고 루즈할만 한데
분노의 질주는 회가 갈수록 더 박진감 넘치고 더 스케일이 커지니 어쩜 좋냐...
통쾌한 액션과 스케일로 시간 가는지 모르고 봤네..
그냥 이정도 영화를 만드는 헐리웃이 부러울 따름...
난뼛속까지좌빨
평점 10/10
졸라 뻥까는 내용이지만 재미있다. 진지한 영화도 좋지만, 가끔 이런 뻥까는 영화도 봐줘야 딱딱해진 브레인이 좀더 말랑말랑해질 것 아닌가.
우루사
평점 9/10
2시간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음 최고의 오락 영화 ㅋㅋㅋ 다만 매니아들만 좋아할 만한 개그포인트는 양날의검 ㅋㅋㅋ
L_H_K_
평점 10/10
자동차 경주가 주는 박진감을 소재로 했던 분노의 질주가 컨셉은 유지하면서도 점차 스케일이 커지고 있다. 시리즈가 거듭될 수록 발전하는 몇 안되는 영화인 것 같다. 장면마다 화끈한 액션이 펼쳐진다.
최홍대
평점 8/10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더 강해지고 화려한 액션이 스크린을 채우는 것만으로 충분히 만족할만하다. 그렇지만 관객들의 욕심이 거기에 머물겠는가. 무언가 더 바라는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다.
출처 : 다음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