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림: 업라이징 Pacific Rim: Uprising
퍼시픽 림: 업라이징 Pacific Rim: Uprising , 2018 제작
- 요약 : 미국 | 어드벤처 | 2018.03.21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111분
- 감독 : 스티븐 S. 드나이트
- 출연 : 존 보예가, 스콧 이스트우드, 케일리 스패니, 아드리아 아르조나
- 줄거리 :
끝나지 않은 전쟁, 진화하는 적에 맞서라!
전 세계를 초토화시켰던 전쟁 이후, 지구 종말의 위기가 다시 찾아온다.
더 강력하게 진화한 적들의 공격이 인류의 재앙을 불러오고 최정예 파일럿과 업그레이드 된 거대 로봇 ‘예거’ 군단은 사상 최대의 반격을 시작한다.
하지만,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또 다른 적의 등장으로 인류는 전대미문의 위기에 봉착하게 되는데…
네티즌 평점
이딴세상
평점 5/10
확실히 전편보다 뛰어난 속편은 없는듯
1편에서 시나리오를 어찌 이리 이었는지 너무 억지아닌가
중국자본 들어가서 망한건가
정의와진리성령의선지자
평점 6/10
뭐 그리 나쁘진 않았다
young - jin
평점 6/10
솔직히 퍼시픽림은 2보다는 1이더 낫다.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estefan
평점 7/10
어차피 스토리는 큰 기대는 안했다.
볼만하지만 크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는 아니다.
전편보다는 다양한 로봇들이 나와 보는 눈은 즐거웠다.
그런데 괴수들이 별로 특징이 없음. 생긴것만 괴상들 하고... 그리고 왜케 중국인들은 영화에서 중국말을 해대는지... 몰입에 엄청 방해됨.
중국 배우는 중국말로 그리고 미국얘들은 영어로 근데 서로 대화가 됨..ㅡㅡ;;
흑흑이즈
평점 6/10
전편보다 액션은 나아졌지만, 스토리는 퇴보했다.
어쨋거나 볼거리는 충분하다는 점에서 시리즈의 정체성은 잘 이어나가고 있는 듯. 예거들의 개성과 특징을 여전히 잘 살리지 못한 채, 그저 들러리일 뿐인 것이 최대 단점.
스크래퍼의 존재는 최대 장점.
출처 : 다음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