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6일.
월요일부터 회사일로 기분 찜찜한 와이프를 위해
기분전환 차원으로 샌드위에 와인한잔.
뭐..... 아직 와인의 깊은 맛은 잘 모르겠지만,
알수 없는 부족함이 혀끝에 남는다.
개운한 맛이 없다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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