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1일
나의 반쪽 선미가 홈플에서 싸게 구입해 준비한 와인
마푸 까베르네 소비뇽 (MAPU Cabernet Saunignon)
언제부턴가 와인에 빠진 우리 부부는 오늘도 잔을 기우립니다.
문제는 한병 까면 다 비운다는거....
아직까진 와인의 참 맛은 모르겠지만, 나름 먹을만 하네요.
뭐라 설명하긴 어렵지만
" 야~ 맛있다! "
란 말보단,
" 나름 괜찮네... "
란 표현이 맞을 듯 싶습니다.
최소한 나의 입맛으로는....
연식은 안 맞지만, 나름 인터넷을 뒤져 이 와인에 대해 찾아봤습니다.
역시 칠레산이 내 입맛엔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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