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이야기

[와인]트라피체, 까베르네 소비뇽(Traplche Cahemet Sauvignon)

지혁아빠 2015. 11. 30. 10:54

2015년 11월 27일

많은 이들이 불금이란 이름으로 여기저기서 즐길때

우리 부부는 집에서 와인잔을 기우린다.

맛? 중요치 않다.

함께 있다는것이 맛을 부른다.